Brief의뢰와 배경
HELIX 는 B2B SaaS 시장에서 5년 만에 리브랜딩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문제는 그들의 제품이 워낙 조용하게 정밀한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점이었고, 마케팅 팀은 “기술을 자랑하지 않으면서도 신뢰를 전하는” 톤을 원했습니다. 기존의 화려한 IT 광고 클리셰를 전부 비우고, 사용자가 제품과 마주하는 몇 초의 결정 순간을 천천히 따라가는 필름이 필요했습니다.
Challenge풀어야 했던 문제
B2B 소프트웨어의 추상적 가치 — 시간 절약, 정확성, 팀의 신뢰 — 를 어떻게 시청자의 몸으로 느껴지는 장면으로 번역할 것인가. 데모 화면을 삽입하는 가장 쉬운 길을 피하고, 제품을 한 번도 보여주지 않으면서 제품의 감각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Approach우리의 접근
세 명의 실사용자(운영 매니저·개발자·CS 리드)가 각자의 업무 일상에서 “제품을 이용하는 1분”을 지나가는 장면으로 필름을 구성했습니다. 제품 UI 는 한 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그들이 결정을 내리는 얼굴, 확인 버튼을 누르기 전의 손, 팀원에게 건네는 짧은 문장으로 제품의 감각을 옮겼습니다.
Process작업 과정
디스커버리 (1주)
CEO·CPO·CMO·디자인 리드 4명 인터뷰. 실사용자 12명 스크리닝 후 3명 섭외.
트리트먼트 (2주)
세 개의 병렬 내러티브 + 한 줄의 통합 헤드라인 구조. 보이스오버 최소화, 자막 중심.
촬영 (3일)
서울·판교·세종 3개 로케이션. ARRI ALEXA Mini LF + Cooke S7/i. 자연광 중심.
편집·그레이딩 (3주)
두 편의 30초 컷과 한 편의 2분 18초 메인 컷. 컬러 팔레트는 hand-warmed 파스텔.
Results결과
Credits크레딧
- Director: (샘플 크레딧)
- DOP: (샘플 크레딧)
- Producer: GRAV
- Editor: GRAV
- Colorist: GRAV
- Sound: GRAV
* 본 케이스는 샘플 콘텐츠입니다. 실제 레퍼런스는 문의를 통해 개별 공유합니다.